2월 25일 뉴스 클리핑

이슈/마케팅

MZ세대…마트 대신 인스타 “아는 농부한테 지갑 연다”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개인 농장으로부터 직접 과일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일부 농장은 구매를 하려면 티켓팅에 버금가는 ‘선착순 구매 전쟁’에서 승리해야만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비싸고 품이 들더라도 맛있고 희소한 과일을 경험하려는 젊은 소비자층이 주 고객이다.

>2월 18일 매일경제

‘인플루언서’ 넘어 ‘임플로이언서’로

신뢰할 수 있는 직원 콘텐츠는 고객의 행동을 유도해 매출 증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직원의 전문성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브랜드를 옹호하도록 권한을 부여한다면 기업과 직원이 모두 성장할 수 있다. 이때 직원의 노력에 대한 보상과 자율적 참여가 필수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임플로이언서 마케팅 성공은 따놓은 당상이다.

 >2월 24일 시사저널

“MZ 골린이 잡아라”…골프 특수 빠진 백화점·대형마트

유통업계가 골프 시즌이 다가오면서 ‘골린이’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골프에 MZ세대들이 대거 유입하면서다. 골프 시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트렌드로 최근 급성장 중이다.

 >2월 24일 쿠키뉴스

‘콘텐츠커머스’ 뛰어든 유통업계…‘이용자+매출’ 잡아

콘텐츠커머스란 웹예능, 퀴즈쇼 등 흥미로운 영상 콘텐츠 형식에 상품 소개, 구매처 안내 등 커머스 요소를 결합한 방송이다. ‘상품 판매’에 초점 맞춘 라이브커머스와는 달리, 콘텐츠에 좀 더 주력한 것이 특징이다.

>2월 25일 ZDNet korea

게임·앱·메타버스로 ‘MZ세대 공략’ 나선 대선 후보들

제20대 대선 후보들이 디지털 환경에 친숙하고 최신 트렌드를 추구하는 MZ세대의 표심을 잡고자 메타버스나 온라인 게임 등을 활용한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월 24일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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