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뉴스 클리핑

이슈/마케팅

‘15초 마법’ 숏폼 영상, ‘인싸’ 놀이터에서 마케팅 무대로

글로벌 기업의 움직임에서도 숏폼 콘텐츠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틱톡의 인기가 치솟자 숏폼 플랫폼 시장 경쟁에 불이 붙었다. 인스타그램·유튜브·넷플릭스·네이버 등 ‘콘텐츠 공룡’으로 불리는 글로벌 대형 플랫폼들이 잇달아 숏폼 서비스를 선보였다.

>6월 13일 조선일보

유아인->무아인? 무신사, 광고 모델로 가상인간 선정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버추얼 휴먼을 내세워 새로운 패션 세계관을 선보인다. 무신사가 버추얼 휴먼 ‘무아인’을 10일 공개했다. 무신사가 실제 사람이 아닌 버추얼 휴먼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무아인은 이날 공개된 ‘무신사×무아인’ 캠페인 티저 영상 시작으로 6월 중순부터 TV 광고 모델로 활약한다.

>6월 10일 디지털데일리

“MZ세대 잡아라” 금융권도 ‘MBTI 마케팅’ 열풍

최근 금융권이 경쟁적으로 MZ세대의 고객 영역 확대에 나서면서 시중은행뿐 아니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까지 마케팅에 MBTI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6월 13일 뉴스투데이

‘팬덤 마케팅’에 빠진 유통가, 잡음 나오는 이유는

K-팝 등 한류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유통가에도 유명 연예인을 활용한 ‘팬덤 마케팅’이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팬덤 마케팅은 유통기업들이 연예인 사진을 카드로 인쇄한 후 제품에 동봉해 판매하는 방식이 대세다. 연예스타의 사진을 이용해 팬들의 수집욕을 자극함으로써 해당 제품의 판매량을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6월 12일 에너지경제

트렌드 반영 웹툰 브랜드 마케팅 전략

기업은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한 메시지를 개발해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활용하고 이러한 노력은 대부분 브랜드 수준에서 이루어진다. 따라서 기업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은 결국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고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6월 12일 이코노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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