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뉴스 클리핑

이슈/마케팅

이커머스 더한 2세대 메타버스 은행권 등 이색 협업

비용 결제를 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구입할 수 있는 이커머스 기능의 메타버스 편의점이 오픈한다. 종전까지 가상현실에 꾸며진 메타버스 편의점은 이커머스 기능이 없어, 무늬만 편의점이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6월 21일 이코노미스트

“혹한기 온다” 비용절감 나선 적자 이커머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계기로 적자를 감수하고 몸집을 불렸던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일제히 고객 혜택을 축소하거나 요금을 인상하며 비용 절감에 나섰다. 시장 성장률 둔화가 예상되는 혹한기가 다가오자 수익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6월 21일 조선일보

광고계 트렌드를 잡아라! ‘케미마케팅’ 효과↑

요즘 광고계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현실 케미 돋는 친한 모델들이 나란히 같은 업종의 모델로 등극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모델들 간 끈끈하고 자연스러운 관계 서사 속에 광고 화제성과 스토리 부여 효과까지 높였다.

>6월 22일 스냅

필요한 만큼 사자…가치소비 늘리는 대형마트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농식품을 낱개 단위로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물가도 고공행진을 거듭하는 가운데 ‘나홀로족’에게 식자재 비용 부담은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1인 가구 수요에 맞춘 농산물 낱개 판매가 20일부터 시행됐다. 앞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 농산물 낱개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소비자들 및 농가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6월 21일 쿠키뉴스

“밀레니얼은 인스타 선호, X세대 4대 SNS 골고루”

우리나라 밀레니얼세대의 83.5%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해, 윗세대는 물론 아래 세대인 Z세대보다도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SNS 이용자 가운데 2시간 이상 이용하는 `헤비 유저`의 비율이 가장 높은 세대는 Z세대였다.

>6월 21일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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