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뉴스 클리핑

이슈/마케팅

세계 1위 리셀 플랫폼 스탁엑스 국내 진출

전 세계 1위 리셀 플랫폼 스탁엑스가 한국에 공식 진출했다. 네이버 크림과 무신사의 솔드아웃이 양분하고 있는 국내 리셀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스탁엑스의 작년 거래액은 18억 달러로 세계 1위다. 기업가치는 4조 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거래되는 제품군은 12만 개에 달한다.

>9월 27일 조선비즈

틱톡 월간 활성 이용자 10억 명 넘었다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은 월간 활성 이용자가 10억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수개월 전부터 미국 내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전 세계 활성 이용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18년 1월 5,500만 명에 불과했으나 2018년 12월에 2억 7,100만 명으로 늘어났고 지난해 여름에는 7억 명으로 꾸준히 증가해왔다.

>9월 28일 이투데이

국내 모바일게임 지출 ‘세계 1위’

한국 모바일 게임 이용자의 1인당 게임 지출액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이용자의 90% 이상은 ‘MZ세대’였다. 올 상반기 기기당 게임 지출액은 월평균 13달러로 집계됐다. 1년 전 10.4달러보다 25% 늘어난 수치다. 2위는 일본 12.7달러, 3위는 미국 6.1달러 순이었다.

>9월 27일 한국경제

“MZ세대 표현 욕구, ‘숏폼’으로 분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숏폼 콘텐츠 유행에 대해 이 같이 분석했다. MZ세대는 온라인에서의 자기 표현에 거침이 없고 온라인에서 취미와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맺기에 익숙하고, 이러한 표현에 대한 욕구가 ‘숏폼’을 통해 분출됐다고 분석했다.

>9월 28일 아이뉴스

블랙박스 업계, 맞춤 제품으로 MZ세대 공략 나선다

블랙박스 업계가 MZ세대 공략에 팔을 걷어붙였다. 실용성과 목적을 중시하는 MZ세대가 시장의 새로운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이들의 수요에 최적화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9월 21일 아시아경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