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뉴스 클리핑

이슈/마케팅

억대 모델료에도 속속 러브콜… 가상인간, 광고계 대세 급부상

버추얼 인플루언서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대중들에게 여느 인기 스타 못지않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까닭에 광고계에서는 잇따라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금융권 최초 가상 인간인 로지를 광고모델로 기용해 화제가 된 신한라이프는 로지를 통해 젊고 세련된 이미지의 전달 효과를 톡톡히 보기도 했다.

>12월 13일 중소기업뉴스

번개장터, 카카오모빌리티와 중고거래 퀵 커머스 도입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중고거래 배송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번개장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택배만 가능하던 기존 배송 서비스를 퀵, 용달 등 다른 운송 서비스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12월 13일 EBN

대형 이커머스 채널, 전문성 강화에 집중

대형 오프라인 채널과 연동 가능한 이커머스 채널들이 전문성 강화에 힘을 주고 있다. 롯데온이 뷰티 시장 내 영향력 확대에 나섰고, 쓱닷컴은 리빙 카테고리에서 상품 경쟁력 강화 및 소비자 편의 중심 서비스 제공을 선언했다. 오프라인 강점을 활용해 다른 이커머스 채널과 차별화를 이루려는 시도로 보인다.

>12월 13일 시사포커스

제약업계도 ‘메타버스’ 열풍…보수적 이미지 탈피에 ‘딱’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메타버스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내부 소통이나 직원 교육 등을 위해 메타버스를 적극 이용하고 있다.

 >12월 9일 비즈니스워치

끝 안 보이는 코로나19…유통·식품업계, ‘레스토랑 간편식’ 주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집밥’ 수요가 늘면서 관련 업계가 레스토랑 간편식에 주목하고 있다. 메뉴를 제공하는 음식점·소상공인도 매출이 늘어나게 돼 상생의 의미도 있다.

>12월 7일 글로벌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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