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새 모델, 다름아닌 배우 윤여정!

10~20대 여성의류 플랫폼 ‘지그재그’가 깜짝 놀랄 만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어요. 네티즌들이 깜짝 놀란 이유는 바로 ‘지그재그’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윤여정이 발탁되었기 때문이었죠. 😮

어떤 내용의 티저 영상이죠?

티저 영상은 4월 12일 ‘얘, 지그재그야 이거 잘못 올린 거 아니니?’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모델 윤여정을 공개했어요.

영상 속 윤여정은 “근데 나한테 이런 역할이 들어왔다?”, “젊고 예쁜 애들도 많은데”, “근데 잘못 들어온 거 아니니?”, “아니 자세히 알아봐 진짠가”라는 대사로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죠.😆 14초의 짧은 영상이지만, 참신하고 재미있는 영상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답니다.

지그재그는 왜 윤여정을 선택했을까요?

쇼핑 앱 광고 모델은 20,30대가 해야 한다는 편견을 벗어나고자 한 지그재그.😎지그재그는 패션이나 인생에서 나에게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 직접 도전하고, 시행착오를 겪어야 답을 찾을 수 있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어요. 때문에 배우로서의 도전을 수없이 이어온 윤여정의 삶이 지그재그가 갖고 있는 쇼핑의 가치를 가장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출처 : 국민일보,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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