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55 RESULTS

한국에서 떠나는 해외여행 st, 외국 분위기 탑재한 장소 추천!

코로나19 발병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국경을 완전히 폐쇄하는 사태에 이르면서 해외여행이 제한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그동안 전례 없던 국제 관광 추이가 하락하는 수준에 이르렀죠😥 2020년 기준으로 전년 대비 전 세계 국제 관광 추이가 74%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어요. 2019년도 전 세계 15억 명이 해외여행을 마음껏 떠났다면, 2020년도엔 단 3억 8,100명 만이 해외를 오갔다는 얘기죠. 실제로 2003년 사스, 2009년 글로벌 금융 위기 때 보다 7배 넘는 국제 관광객 감수 수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조사 결과, 최근 3년간 해외여행을 떠나는 우리나라 국민의 수가 전년 대비 약 85% 감소했다고 해요.(*2020년 기준) 팬데믹으로 인해 유례없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 거죠.

이로 인해 해외여행의 대리만족을 느끼고자 여행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지난 6월, 종로구 갤러리에서 개막한 스페인 사진작가 요시고의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은 한 달 만에 방문객이 5만 명을 넘었다고 해요! 전시를 관람한 많은 사람은 “사진 속 자유롭게 노는 사람들을 보며 장기간 가지 못한 해외여행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다”라고 말했답니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봤을 때, 해외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갈망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죠.

그런데 요즘 눈으로 즐기는 해외여행만큼 직접 외국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장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요! 과연 어떤 장소인지 함께 확인해보죠😍

한국에서 떠나는 해외여행

① 공항 느낌 충만한 카페, 33 게이트

이 사진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은 혹시 여기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누가 봐도 탑승 수속을 위해 기다리는 공항 대기실 풍경과 같은데요. 하지만 이곳은 부산에 있는 카페라는 것! 게다가 33게이트의 특별한 점은 인테리어만이 아니에요. 실제 공항처럼 매장 내에서 탑승 안내 방송이 울려 퍼지며, 주문을 마치면 비행기 탑승권과 동일한 사이즈의 티켓이 제공되는데요!

탑승권에는 출발지와 도착지, 좌석 번호 등이 적혀 있어 더욱 사실감을 더하죠😆 도착지는 NEWYORK, OSAKA 등 매번 시즌을 정해 다양한 나라로 변경하여 티켓을 발권해준다고 합니다! 비행기에 오르기 직전 공항의 풍경부터 디테일한 부분까지 살려 여행의 설렘을 전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② 부산 속 작은 일본, 상생라멘

일본의 유명 드라마 <심야식당>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의 식당이 부산에 자리 잡고 있어요! 라멘 전문집으로 홋카이도의 라멘을 떠오르게 하는 음식점인데요. 해운대 속 작은 일본이라고 할 정도로 은은한 조명과 분위기는 잠시 한국임을 잊게 만들죠.

특히 상생라멘에 육수는 돼지 뼈와 생선을 3일 동안 진하게 우려낸 것이 특징인데요. 이렇게 만든 소유라멘은 이 라멘집에서 꼭 먹어야 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해운대 여행 중 만난 작은 일본! 여행 중 하루를 마무리할 때 이곳에서 가볍게 맥주 한 잔과 함께 라멘을 호로록 먹는 것도 왠지 낭만적일 것 같네요🥰

③ 성수 골목에서 찾은 마레지구 와인바, 비놈

빨간색 외관부터 마치 프랑스 파리에 있는 가게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프렌치 캐주얼 와인바 비놈(Vinome)! 가게 이름은 Vin(와인)과 Binôme(콤비쉐프)를 조합해 만든 단어로, 프렌치 전문 셰프 두 분이 운영하고 있는데요. 성수에서도 한적한 골목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어 여유로운 프랑스 골목이 생각나게 하죠.

©비놈 인스타그램

부라타 치즈와 바질이 더해진 토마토 가스파초, 크리미한 초당옥수수퓨레를 곁들인 달콤한 가리비 요리, 구아키위 소스&돼지 등심 등 정성스러운 프렌치 요리에다가, 찰떡인 내추럴 와인 한 잔 곁들이면 ‘이곳이 프랑스인가’하는 착각까지 들 정도인데요😉 이곳은 올해 8월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상 가게로, 핫플레이스가 되기 전 꼭 가봐야 하는 식당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어요. 프랑스를 그리워하는 사람이라면 빠른 시일 내에 방문하시길 바랄게요!

④ 그리스의 풍경을 한눈에, 덴드리 카페

제주도에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카페 덴드리! 하얀색과 파란색의 절묘한 조화로 청량미 넘치는 이온 음료가 생각나는 비주얼인데요. 이곳은 외관만큼 맛있는 마들렌과 음료로 사람들의 입맛까지 확실히 잡아준다고 해요.

또한, 이곳은 겨울에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귤체험이 가능한데요🍊 귤밭이 크게 자리 잡고 있어 겨울엔 감귤 따기 체험도 가능하답니다. 이국적인 풍경과 제주의 특색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카페 덴드리, 제주에 가면 꼭 한 번 들려보는 게 좋겠죠? 😀

🔍해외여행, 언제쯤 갈 수 있을까?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백신이 상용화되면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만 해외여행이 가능해졌다고 해요. 실제로 스위스, 하와이, 괌, 몰디브 등 몇몇 국가에서는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와 백신 여권이 있다면 자가 격리가 면제되는데요. 이 증명서는 질병관리청의 COOV 앱으로 쉽고 간단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교원KRT는 코로나 사태 이후 우리나라 최초로 유럽 패키지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오는 17일에 출발하는 패키지여행은 8박 9일 동안 스페인의 9대 도시를 돈 후, 25일에 입국하는 일정인데요. 이 상품은 최소 인원 15명을 정원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만 참여했답니다. 교원KRT는 위생과 안전을 철저히 해 모범 사례를 남기겠다고 말하면서 출발 전까지 스페인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어요😄

하지만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함께 끊임없이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이므로, 해외여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어요😥 개인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코로나 종식을 위해 모두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 모두 백신 접종과 방역 수칙을 잘 지킨다면 조만간 해외여행이 좀 더 자유로워질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트렌드사파리 관람내용 요약

  1. 코로나19로 하늘 길이 막히면서 여행 관련 전시회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요.
  2. 우리나라에 숨겨진 해외 느낌 나는 장소를 추천드려요.
  3. 코로나 종식과 함께 자유로운 해외여행이 가능해지길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