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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드 예약! 안 볼 이유 없는 드라마 ‘파친코’의 관전포인트

드라마 ‘파친코’ 예고편

애플TV+의 새 시리즈인 드라마 ‘파친코’가 세계에서 극찬을 받으며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민진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OTT 서비스가 많아 새로운 OTT 서비스인 애플TV+에 피로를 느끼고 있을 사람들을 위해 애플TV+에서는 유튜브에 파친코의 1화를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높은 작품성과 몰입도를 자랑한다는 소식에 공개된 지 2주도 지나지 않아 조회수 1천만 뷰를 돌파했다고 해요.

볼까 말까, 아직도 고민이시라고요? 1화를 보면 홀린 듯이 구독하게 될까 봐 저도 고민 중인데요. 진정하고 파친코의 관전포인트 세 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외국 자본으로 만든 1,000억 대작

파친코는 재일 조선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많은 제작사에서 주인공을 백인으로 할 것을 제안했다고 해요. 주인공이 백인이어야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는데요. 애플TV+만이 ‘무조건 아시안으로 주인공을 설정해야 한다’는 조건을 받아들였다고 하네요. 시즌1의 제작비만 약 1,000억이라고 하니 얼마나 대작인지 짐작조차 가지 않습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의 비평 사이트 로튼 로마토에서도 파친코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답니다. 비평가가 평가하는 신선도 지수는 98%, 대중이 평가하는 팝콘 지수는 93%를 기록하고 있다고 해요.(4월 6일 기준) 공개 직후에는 신선도 100%였다고 하네요! BBC와 CNN을 비롯한 여러 해외 연예 매체들도 감탄의 목소리를 냈고요, BBC는 “배우들의 열정적이면서도 절제된 감성, 시간을 바꾸는 서사의 우아함, 그리고 놀라운 시각적 아름다움을 포함한 예술성과 상상력이 담겨있어 최근 시리즈 중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라는 극찬을 보냈습니다.

2) 우리 민족의 생생한 일대기

드라마 ‘파친코’는 한국과 일본,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담고 있어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라 더욱 애절함을 전할 것 같은데요. 동북아 역사와 식민지배의 아픔을 지닌 자이니치(재일 조선인)의 생존기를 4대에 걸쳐 그려냈다고 하니, 마지막화까지 크고 작은 사건들이 쉴 틈 없이 전개될 것 같죠?

3) ‘흥행 보증수표’ 한류 배우와 ‘신선한 매력’ 신예 배우의 조우

영화 ‘미나리’를 통해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난 배우 윤여정과 글로벌 팬덤을 가진 배우 이민호의 출연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어요. 또한 선배 배우들을 제치고 포스터의 가운데에 자리한 주인공 ‘선자’ 역의 배우 김민하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죠.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드라마 ‘파친코’ 속 시린 역사에 공감하고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과몰입할 준비 되셨나요? 그렇다면 1화부터 한번 감상해봅시다!

출처 : ETNEWS, 미디어스, 머니그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