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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뉴스 클리핑

이슈/마케팅

더 깐깐, 꼼꼼해진 콘텐츠 이용자들 가차없이 “가불구취”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달 17일 ‘콘텐츠 산업 2020년 결산과 2021년 전망 세미나’에서 올해 콘텐츠 업계 키워드 중 하나로 신조어 ‘가불구취’를 선정했다. “가치관과 불일치하면 구독 취소합니다.”라는 뜻이다. 가치관은 물론 윤리나 취향과 어긋나는 콘텐츠 및 채널은 구독 취소라는 방식으로 가차 없이 쳐낸다. 이런 현상은 특히 OTT 시장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다. 구독 취소는 콘텐츠를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여기는 Z세대가 주도한다.

 >1월 4일 동아일보

‘선공개·후유료’ 카카오TV, 기존 OTT와 다른 길 걷는다

국내 OTT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카카오TV가 기존OTT 시장에 없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BM)로 수익 창출에 나선다. 일부 오리지널 콘텐츠를 무료 공개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유료로 전환하는 방식을 도입, 시청자도 콘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카카오TV도 콘텐츠 제작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상호 윈-윈 방식을 채택한 것. 이는 카카오페이지의 일정기간이 지나면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인 ‘기다리면 무료’를 전환한 방식이다.

>1월 4일 아이뉴스24

“나한테 왜 떴지?” 뜬금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피로감

사용자에게 최적화한 ‘취향 저격’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으로 여겨지던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용자들이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1020세대들은 알고리즘을 따라 노출되는 광고나 편향적 콘텐츠에서 벗어날 방법을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피해 가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넷플릭스의 경우 메인 화면에서 노출하는 인기 콘텐츠에서 벗어나기 위해 원하는 장르를 직접 검색하는 방법도 공유되고 있다.

>1월 5일 동아일보

“영~단기로는..시간낭비”..경쟁사 겨냥한 ‘토익광고’ 화제

최근 유튜브 ‘산타 채널’에 공개된 ‘시간 낭비 없는 AI 토익’이라는 제목의 토익 학습 광고가 화제를 모았다. 광고에는 두 명의 래퍼가 등장해 토익 교육업계의 경쟁사들을 연상케 하는 랩을 한다. 업계 후발주자들이 이른바 ‘비교광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자사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고가 재미있을 경우 바이럴 마케팅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서다. 일각에서는 경쟁사들을 겨냥한 내용을 두고 ‘비방광고’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1월 5일 이데일리

식·음료업계에 부는 ‘업뉴얼’ 바람

최근 급변하는 트렌드와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강점은 유지한 채 기존 제품을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일명 ‘업뉴얼’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업뉴얼’은 중요성, 가치 등을 높인다는 의미의 업그레이드(Upgrade)와 무언가를 새롭게 재구성 한다는 ‘리뉴얼(Renewal)’의 합성어다. 업뉴얼 제품은 기존 충성도 높은 소비자층에게는 환기 효과를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신규 소비자 유입까지 기대할 수 있어 새로운 전략으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월 2일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