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배달 불가’ 맛집 음식도 집 앞으로…심부름 플랫폼 뜬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작년 6월 출시한 심부름 앱 ‘해주세요’는 이달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수만 40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해주세요는 사용자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주변 ‘헬퍼’들에게 원하는 심부름을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1월 18일 ZDNet korea

MZ세대가 가장 많이 사용한 쇼핑전문몰 앱은?
전체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전문몰 앱은 ‘에이블리’로 조사됐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MZ세대로 불리는 20·3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자주 사용하는 ‘전문몰’ 앱을 조사해 18일 발표했다.
>1월 18일 이코노미스트

‘어다행다’…즐겁게 건강 챙기는 MZ세대의 ‘헬시플레저’
최근 ‘어차피 다이어트할 거면 행복하게 다이어트 하자’는 ‘어다행다’라는 신조어가 유행이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트렌드 2022’에서 제시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와도 맞닿아 있다.
>1월 19일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