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유튜브 킬러 콘텐츠 ‘키즈’ 인기 ‘시들’ 조짐
세계적인 동영상 공유 서비스 플랫폼인 유튜브에서 가장 사랑받던 ‘키즈’ 콘텐츠가 다양화된 경쟁 콘텐츠에 밀려 인기가 시들해지는 모양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기준, 미 경제지 포브스는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유튜버 10명’을 보도했는데 지난 3년 간 유튜브 매출 1위를 기록한 장난감 유튜버 라이언 카지가 7위로 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1월 18일 경향게임스

현실판 ‘오징어 게임’ 재현하더니 작년 640억 벌었다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실제로 재현·동영상으로 제작해 화제를 모았던 미국 유튜브 채널 미스터비스트(MrBeast)의 운영자 지미 도널드슨이 2021년 전 세계 유튜버 수입 1위로 등극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유튜브 이용자 수 증가 및 각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 제작 규모가 커지면서 그에 따른 수익도 증가하고 있다.
>1월 17일 한국일보

푸드테크서 이커머스로…노선 바꾸는 배민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이 음식이 아닌 상품들의 배달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이커머스’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그동안 ‘푸드테크 기업’을 내세우며 음식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업으로 직진해 왔던 것에서 노선을 튼 것이다.
>1월 19일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