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보이콧 올림픽 개막 코앞…후원사들 ‘조용한 마케팅’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공식 후원 기업들의 마케팅 열기는 시들하다. 인권탄압 문제로 미국과 유럽 등 서방국들이 베이징 올림픽에 대해 ‘외교적 보이콧’에 나서고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이 높아지면서 연중 최대 마케팅 무대인 올림픽의 옛 위상을 찾아보기 힘들어진 것이다.
>1월 24일 아시아 경제

‘프리지아 가품 사태’ 인플루언서가 트렌드 중심이 된 시대
SNS나 유튜브를 통해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다. 그들이 먹는 음식, 입는 옷, 사용하는 화장품, 하울 등을 살펴보면 현재의 유행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이들은 트렌드의 선두에서 팔로워와 미디어의 관심을 받고 있다.
>1월 23일 데일리안

일본 젊은 여성들, 한국 여행 못 오자 ‘도한놀이’ 푹 빠졌다
한국 음식, 한국 콘텐츠 등 한국 문화에 진심인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한국 방문이 어려워지자 자국에서 한국체험을 하는 ‘도한놀이’를 즐기고 있다. 지난 23일 일본 도쿄와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각지에서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한국 여행을 체험하는 행사가 열렸다.
>1월 24일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