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코로나 블루 잊게 해 줄 ‘새해 행운 마케팅’ 활발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이 밝았다.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낸 만큼 새해를 맞이하여 응원과 희망의 마음을 전달하는 행운 마케팅이 활발하다.매일 행운의 황금 스푼, 쇼핑 혜택을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전개하거나,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친근감 있게 전달하는 등 새해 기운을 북돋는 활동들이 눈길을 끈다.
>1월 6일 세계일보

올해 침구 트렌드 어떨까…디자인·위생·지속성·공유·경험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개인적인 공간인 침실에 대한 투자가 늘고 있다. 여기에 개인의 취향을 반영하려는 경향도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월 6일 뉴시스

수납은 스마트하게, 스타일은 힙하게…신학기 책가방 트렌드
신학기를 앞두고 패션 업계가 올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책가방·백팩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 해 설은 예년보다 이른 2월 초로, 설 선물 수요와 함께 책가방 구매 시기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1월 6일 스포츠 경향

SSG닷컴, 소비자 움직이는 프리미엄 후기 강화 나선다
쿠팡과 네이버에 이어 SSG닷컴이 올해 유료 멤버십을 내놓겠다고 선언하면서 이커머스 업계의 멤버십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업계에선 이커머스 승부처로 여겨지는 ‘시장점유율 30%’ 고지를 밟으려면 유료 멤버십을 통한 충성 고객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1월 5일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