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뉴스 클리핑

이슈/마케팅

페이스북, 숏폼 동영상 ‘릴스’ 전세계로 확대

메타가 숏폼 콘텐츠 서비스인 ‘페이스북 릴스’를 전세계적으로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22일 미국 정보기술 전문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메타는 미국에서만 제공하던 페이스북 릴스를 150여개국의 안드로이드, iOS 이용자를 대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9월 미국에서 페이스북 릴스를 공식 도입했다. 이전에는 멕시코, 인도, 캐나다에서 해당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2월 23일 BLOTER

춤·그림·한옥…문화에 꽂힌 외식·주류업계

외식·주류업계가 문화예술에 주목하고 있다. 맛과 함께 볼거리를 즐기려는 가치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외식·주류업체들의 문화예술 콘텐츠 접목 사례가 늘고 있다.

 >2월 21일 파이낸셜뉴스

돌아온 신학기…반짝반짝 ‘기능성’ 높인 아이템 뜬다

저출산 현상으로 아이를 귀하게 기르는 골드 키즈족과 한 명의 아이에게 부모, 조부모 등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까지 지갑을 여는 ‘텐 포켓’ 트렌드가 일상화되면서 키즈 브랜드의 매출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2월 16일 데일리안

넷플릭스, MZ세대 겨냥 숏폼 영상 서비스 도입

넷플릭스의 패스트 래프는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짧은 길이의 숏폼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넷플릭스 영화, TV 프로그램 중 회사가 직접 선정한 코미디 요소를 30초가량 요약해, 클립 영상으로 이용자에게 선보이는 방식이다.

>2월 23일 ZDNet korea

“올렸다 하면 수백만 조회수”…MZ, ‘이 유튜브’에 열광했다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다 하면 단 며칠 만에 수백만 조회 수를 찍어버리는 채널이 등장해 연일 화제다. 하이러피얼리즘 웹 예능 ‘숏박스’다. 채널이 만들어진 지 4달도 되지 않았지만, 구독자 수는 80만 명에 달한다. 댓글 창에는 “역대급 현실 고증”, “알고리즘 도둑”, “구독자가 수직상승하네” 등 호평으로 가득하다.

>2월 23일 한경닷컴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