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광고 맞아요?”유튜브보다 재밌는 광고에 MZ세대 열광
5분 분량의 이 짤막한 애니메이션이 유튜브에 게재되고 불과 이틀 만에 조회 수 100만회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SK텔레콤이 MZ세대 취향에 맞춰 31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장삐쭈 스튜디오’와 협업한 갤럭시 S22 광고 콘텐츠가 시장에 통한 것이다.
>3월 16일 매일경제

공구의 미래? 가격에서 취향으로 인플루언서가 기획부터 참여
앞으로 공구는 어떻게 진화할까. 전문가들은 ‘세포마켓’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운다. 1세대 공구가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는 데만 초점을 맞췄다면, 2세대 공구는 인플루언서가 주도하며 폴로어는 그들의 취향과 일상에 소개된 제품, 인플루언서가 기획에 참여한 제품을 구매하는 세포마켓 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3월 14일 매경이코노미

“통장 잔돈 모으니 치킨이” MZ세대 홀린 소액적금
MZ세대들이 애용하는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종종 자신의 아이템을 자랑하는 글이 올라온다. 저금통은 연결된 입출금통장의 잔돈을 모아 저축해주는 방식인데 모인 금액 만큼 피자 한 판, 치킨, 중국집 A세트 등 재치 있는 아이템을 노출시켜 MZ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3월 7일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