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뉴스 클리핑

이슈/마케팅

콘텐츠 숏폼 트렌드, 임팩트 소통 vs 웰메이드

콘텐츠 업계는 장르를 막론하고 ‘숏폼’ 트렌드가 지배적이다. 모바일에 한정된 특별 포인트로 비치던 숏폼 콘텐츠는 어느 순간 범위를 지상파·케이블까지 넓혔다. 숏폼 콘텐츠는 원조라 할 수 있는 CF와 구분되는 개념으로 방송 흐름까지 바꿔버렸다.

>3월 23일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

이색콜라보에 지갑 여는 MZ세대

최근 들어 콜라보레이션의 중요성은 한층 더 높아졌다.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된 제품은 MZ세대의 욕구와 잘 맞아떨어진다. 기존의 제품과 다르게 자신만의 개성을 반영한 제품을 찾는 수요에 대응하고, 또 기업 입장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지 않더라도 소비자의 이목을 끌어모을 수 있다.

>3월 23일 동아일보

음료·생수 용량 세분…브랜드 마케팅 강화

필요에 따라 용량을 다르게 고를 수 있도록 용량을 세분화하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 22일 웅진식품은 초록매실과 아침햇살을 1.35L로 출시하고 풀무원샘물도 3개 용량으로 다르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3월 22일 이지경제

자기관리 트렌드…MZ세대 셀프케어족 필수 앱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자기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길어진 코로나19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셀프케어족’이 늘어나며 헤어케어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3월 22일 머니투데이

“왜 사냐고요? 예뻐서”MZ세대 열광하는 ‘디자인 가전’

젊은 연령대의 ‘MZ세대’ 사이에서 세련된 디자인의 가전제품이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아진 MZ세대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서슴없이 지갑을 연다. 고성능은 물론이고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이 새 트렌드가 됐다는 평가다.

 >3월 22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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