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콘텐츠 숏폼 트렌드, 임팩트 소통 vs 웰메이드
콘텐츠 업계는 장르를 막론하고 ‘숏폼’ 트렌드가 지배적이다. 모바일에 한정된 특별 포인트로 비치던 숏폼 콘텐츠는 어느 순간 범위를 지상파·케이블까지 넓혔다. 숏폼 콘텐츠는 원조라 할 수 있는 CF와 구분되는 개념으로 방송 흐름까지 바꿔버렸다.
>3월 23일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

이색콜라보에 지갑 여는 MZ세대
최근 들어 콜라보레이션의 중요성은 한층 더 높아졌다.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된 제품은 MZ세대의 욕구와 잘 맞아떨어진다. 기존의 제품과 다르게 자신만의 개성을 반영한 제품을 찾는 수요에 대응하고, 또 기업 입장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지 않더라도 소비자의 이목을 끌어모을 수 있다.
>3월 23일 동아일보

음료·생수 용량 세분…브랜드 마케팅 강화
필요에 따라 용량을 다르게 고를 수 있도록 용량을 세분화하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 22일 웅진식품은 초록매실과 아침햇살을 1.35L로 출시하고 풀무원샘물도 3개 용량으로 다르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3월 22일 이지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