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뉴스 클리핑

이슈/마케팅

화이트데이 특수 잡아라…편의점, 협업·할인상품 봇물

편의점 업계가 트렌디한 브랜드와 콜라보한 상품을 선보이며 ‘화이트데이’ 특수 잡기에 나섰다. 한정 수량 굿즈를 함께 구성한 상품은 물론 라이브커머스와 모바일 쇼핑 채널을 확대해 구매 편의도 높였다.

>3월 2일 뉴시스

지하철역까지 번진 협업툴 전쟁

코로나 이후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협업툴 업계에 마케팅 경쟁이 거세다. 업체마다 이용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다방면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2월 28일 이데일리

고령화시대, 5060 ‘시니어마케팅’ 활발한 움직임

유통가가 5060시니어 세대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소비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했던 MZ세대를 향한 시선이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마케팅 타깃층으로 이들을 주목하게 되었다.

>2월 24일 업다운뉴스

식품업계, 본업까지 던지고 콘텐츠에 빠진 이유는

상품만 잘 만들면 됐던 식품 기업들이 웹 예능, 베이킹 ASMR, 캐릭터 등 콘텐츠 제작에도 매진 중이다. 콘텐츠 사업은 MZ세대와의 소통 창구일 뿐 아니라 메타버스, NFT 발행 등 다양한 신사업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3월 3일 헤럴드경제

OTT마다 20~30편…격화되는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

온라인동영상서비스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전쟁이 본격화한다.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등은 올해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잇달아 밝히며 대대적인 공세를 예고했다. 올해에만 OTT마다 20~30편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며 치열한 가입자 쟁탈전을 벌일 전망이다.

>3월 2일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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