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라면 변신은 계속된다 ‘이색라면’ 대세
맵지 않은 비빔면, 랍스터와 차돌된장찌개로 만든 라면 등 최근 소비자의 흥미를 끄는 이색라면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새로움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색다른 맛과 재료를 추구한 라면 개발이 이슈로 떠올랐다.
>3월 7일 이뉴스투데이

‘착한 소비’가 대세…“돈 들여 MZ세대 잡겠다”
풀무원다논은 지난 3일부터 떠먹는 요거트 용기에 라벨을 붙이지 않고 판매하고 있다. 앞서 동원F&B도 요구르트 용기에 부착하던 라벨을 없앴다. 자사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는 라벨을 떼어내는 이유는 소비자들이 반겨서다. 그간 생수 시장에서 나타나던 ‘무라벨 경쟁’이 탄산음료와 요거트, 장류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3월 7일 한경경제

최고 인기 플랫폼은 네이버, 연령 낮을수록 ‘쇼트폼’ 인기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플랫폼 순위에서 네이버와 유튜브, 카카오톡 등이 나란히 상위권에 포진된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들어 검색 포털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업종 간 경계가 흐려진 가운데 10대에선 틱톡과 인스타그램이, 40대에선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스토리의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3월 7일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