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네이버, 누구나 콘텐츠 올리면 돈 버는 플랫폼 연다
네이버가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장터 ‘프리미엄 콘텐츠’를 출시한다. 14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유료 콘텐츠 플랫폼이 이달 중 출시된다고 알려졌다. 프리미엄 콘텐츠 플랫폼은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스마트스토어 같은 개념이다. 콘텐츠 내용, 상품 구성, 금액 등은 모두 CP가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4월 14일 한국경제

‘국민 검색창’ 네이버 뒤쫓는 유튜브…40~60대도 홀릭
네이버가 국내 정보검색 서비스 순위 1위를 지킨 가운데, 동영상서비스인 유튜브에서 검색을 하는 인터넷 이용자들도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층뿐만 아니라 40~60대도 절반은 검색이 필요할 때 유튜브를 찾았다. 이에 따르면 이용자의 정보 검색 서비스 이용 비중은 네이버가 88.1%로 가장 높았다. 특히 전 연령대에서 80% 이상의 이용률을 보였다.
>4월 14일 디지털데일리

315조 메타버스와 접목…진격의 NFT, 기업들 뛰어든다
‘대체 불가능 토큰(NFT)’이 화제다. 3월부터 네이버에서 NFT 검색량이 폭증하고 있다. NFT는 쉽게 말해 누구나 복제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에 소유권을 부여하는 기술이다. NFT는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거나 디지털 수집품을 거래하는데 주로 활용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메타버스와 접목해 디지털 콘텐츠 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4월 14일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