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뉴스 클리핑

이슈/마케팅

코로나19 속 ‘MZ세대’ 대학생들, 놀이문화가 달라졌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소통이 차단되면서 자유롭고 여유로운 대학 문화를 기대하고 꿈꿔온 학생들에게 위기감이 엄습했다. 남들과 제대로 소통하지 못한다는 좌절감과 우울함이 만들어낸 ‘코로나 블루’가 학생들 사이에서 퍼져나갔다.

 >4월 24일 한국대학신문

24시간 ‘스터디’로 관리하는 2030세대

25일 온라인 취업 커뮤니티 등에는 다양한 분야의 스터디원 모집글들이 수십 개 올라와 있다. 기상스터디, 수면스터디뿐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 집에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외출’ 스터디, 하루 삼시세끼를 제시간에 챙겨 먹었다는 걸 인증하는 ‘식사’ 스터디 등 종류도 다양하다.

 >4월 25일 조선일보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 복사 기능 시범 적용

인스타그램이 다른 릴스 영상 포맷을 복사해 자신의 릴스로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시범 도입했다.

>4월 25일 ZD Net Korea

“작게·가볍게” 가전업계, 1인 가구 겨냥 무한 변신 중

전체 인구에서 1인 가구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전통적인 가전업계 판매 구도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1인 가구 비율은 이미 40%를 넘어섰다.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변화에 이어 ‘나노 사회’로의 진입을 앞둔 양상이다.

>4월 24일 아아타임즈

유튜브로 ‘같이 놀자’ 청하는 패션업계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와 소통하라.’ 최근 패션 업계에 내려진 특명이다. 소통을 위한 효과적 도구로는 MZ세대의 놀이터 유튜브가 떠올랐다. 공감과 즐거움을 주는 콘텐트가 무기다.

>4월 25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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