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패션업계 “이색 협업으로 MZ세대 잡아라”
국내 패션 기업들이 자사 브랜드에 이색적인 분위기를 더한 협업 콜렉션을 잇달아 선보인다. 희소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으로 분석된다.
>5월 10일 미디어펜

“직접 참여해야 산다”…프로슈머 MZ 공략하는 카드사
카드사의 이벤트가 진화하고 있다. 소비경험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슈머(prosumer)로 거듭난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문화 마케팅 선보이고 있다.
>5월 10일 한국금융

“100억원씩 사간다” 진짜 큰손 ‘4050女’ 모시기 경쟁
MZ세대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급성장한 패션 플랫폼들이 최근 4050 여성 ‘큰손’을 겨냥한 새로운 플랫폼을 연달아 출범했다. 무신사는 40대 여성들을 겨냥한 ‘레이지나잇’을 오픈했고, 브랜디는 30대 여성을 공략하기 위한 ‘플레어’를 내놨다.
>5월 6일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