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서비스 강화ㆍ특화매장 차별화 MZ세대와 접점 넓혀
유통업계가 MZ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한걸음 더 다가간다. 이를 위해 CJ올리브영은 모바일 선물 픽업 서비스를 시작하고 GS25는 쿠캣 특화 매장을 늘리기로 했다. 또 애경산업은 여드름 화장품 브랜드 에이솔루션의 온라인 플래그십몰을 개점,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5월 12일 이지경제

“도비는 자유예요”…퇴사도 유쾌한 MZ세대
MZ세대의 퇴사 문화는 유튜브나 사회관계망서비스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퇴사 후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하는 ‘퇴사 브이로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마지막 출근을 준비하는 모습, 동료와의 작별인사와 퇴사 축하 파티, 그리고 퇴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 등을 구독자와 함께 진솔하게 공유한다.
>5월 15일 아시아경제

‘릴스’가 뜬다숏폼Short-form 플랫폼의 성장법
MZ세대에게는 긴 영상보다는 짧지만 재미를 압축한 영상이, 가로형 영상보다 스마트폰 형태의 세로형 영상이 익숙하다. 특히 그들을 겨냥한 숏폼 형태의 광고는 뉴미디어 업계의 새로운 바람으로 불면서 각종 브랜드들은 짧게 소비할 수 있는 숏폼 디지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5월 12일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