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뉴스 클리핑

이슈/마케팅

서비스 강화ㆍ특화매장 차별화 MZ세대와 접점 넓혀

유통업계가 MZ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한걸음 더 다가간다. 이를 위해 CJ올리브영은 모바일 선물 픽업 서비스를 시작하고 GS25는 쿠캣 특화 매장을 늘리기로 했다. 또 애경산업은 여드름 화장품 브랜드 에이솔루션의 온라인 플래그십몰을 개점,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5월 12일 이지경제

“도비는 자유예요”…퇴사도 유쾌한 MZ세대

MZ세대의 퇴사 문화는 유튜브나 사회관계망서비스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퇴사 후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하는 ‘퇴사 브이로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마지막 출근을 준비하는 모습, 동료와의 작별인사와 퇴사 축하 파티, 그리고 퇴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 등을 구독자와 함께 진솔하게 공유한다.

 >5월 15일 아시아경제

‘릴스’가 뜬다숏폼Short-form 플랫폼의 성장법

MZ세대에게는 긴 영상보다는 짧지만 재미를 압축한 영상이, 가로형 영상보다 스마트폰 형태의 세로형 영상이 익숙하다. 특히 그들을 겨냥한 숏폼 형태의 광고는 뉴미디어 업계의 새로운 바람으로 불면서 각종 브랜드들은 짧게 소비할 수 있는 숏폼 디지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5월 12일 매일경제

MZ에게 스며든 저도주…술 아닌 감성에 취한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익숙해지면서 지난 2년 간 ‘홈술·홈술’ 트렌드가 보편화됐습니다. 선호하는 주종이 다양해지고 음주에 대한 인식이 ‘가볍게 즐기는’ 분위기로 바뀌면서 2030 사이에서 저도주가 뜨고 있습니다. 주류회사들은 술 한 병에 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과 감성, 재미를 담고 있습니다.

 >5월 14일 인더뉴스

MZ부터 5060까지…‘아트쇼핑’ 붐 왔다

지난 12일 오전 11시 ‘아트부산 2022’의 VVIP 관람이 시작되자, 갤러리 애프터눈 부스 앞으로 오픈런이 시작됐다. 긴 기다림에 지친 관람객들의 호소도 나오기 시작했다.

>5월 14일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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