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페이스북, SNS 쇼핑 사업 확장한다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숍스’를 왓츠앱과 페이스북 마켓 플레이스로 확장한다고 새로운 커머스 전략을 밝혔다. 기존 숍스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만 활용 가능했다. 페이스북은 온라인 쇼핑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커스터머’를 인수하는 등 이커머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6월 23일 블로터pick
“에르메스·롤렉스도 온라인으로”…날개 단 명품 플랫폼
온라인 명품 구매가 늘면서 온라인 명품 플랫폼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이다. 명품 수요 급증과 MZ세대의 유입으로 명품 플랫폼의 몸값도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보복 소비 심리가 명품 수요 증가로 이어지면서 온라인 명품시장 규모는 1조59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6월 24일 뉴스토마토
‘딜리어트’ 다이어트 트렌드는 놀이하듯 즐기는 것
맛있고 똑똑하게 먹으면서 관리하는 ‘딜리어트(Delicious+Diet)’가 트렌드로 떠올랐다. 맛있는 식단을 만들어 먹으면서 관리하는 인플루언서도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손수 만드는 식단 외에도 샐러드 구독이 직장 가에서 선풍적인 유행을 끌고 있다.
>6월 25일 조선일보
“MZ세대 잡아라” 맞춤형 산업이 큰다
최근 대중의 관심사가 하나로 쏠리는 일이 줄어들어들면서 기업들이 점점 더 개인 맞춤형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른바 ‘초개인화 시대’의 도래다. 업계에 따르면 초개인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업들이 개인 맞춤형 서비스에 몰두하고 있다.
>6월 25일 매일일보
“쿠팡이츠선 안 판다”불매 이어 불판까지, 쿠팡 어쩌나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쿠팡이츠로는 주문을 받지 않겠다는 ‘불판’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특정 업체 제품을 사지 않겠다는 불매운동은 흔하지만, 특정 채널로 팔지 않겠다는 불판운동은 이례적이다.
>6월 24일 이데일리pi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