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뉴스 클리핑

이슈/마케팅

1명이 4명 데리고 와요… 기업들 “A세대 고객 잡아라”

국내 기업들이 A세대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들의 구매력이 크기도 하지만, 특히 국산 제품에 대한 의리가 강하고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특징 때문이다. 한번 형성된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쉽게 바꾸지 않기 때문에 충성 고객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6월 24일 조선일보

MZ세대 사로잡은 뷰티업계 ‘아트마케팅’

뷰티업계가 ‘아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소비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제품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이들의 소비 트렌드를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6월 27일 이데일리

트위터, 글자수 280자 제한 사라진다 서비스 시범운영

트위터가 미국·영국·캐나다 등 일부 나라에서 장문 트윗이 가능한 ‘노트’ 기능을 시범적으로 선보인다. 글자 수가 최대 280자에 그쳤던 기존 시스템을 탈피하려는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6월 24일 디지털데일리

‘화성에서 온 외계 고릴라’ 세계관 MZ 스타 ‘용진이 형’

MZ세대인 1980~90년대생은 SNS상에서 정 부회장을 ‘용진형님’ ‘용진이 오빠’라 부를 정도로 친근감을 드러낸다. 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아래에는 이들의 호의적인 댓글이 줄줄이 이어져 흡사 연예인 계정을 방불케 한다.

>6월 26일 동아일보

“홈페이지 하나 바꿨을 뿐인데” MZ ‘오픈런’ 부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나 소셜미디어에는 상점 개점 시간 전부터 한참을 기다려 상품을 구입했다는 ‘오픈런’ 게시물이 흔하다. MZ세대에 주목받는 힙한 브랜드 다수가 온라인 D2C 쇼핑몰을 구축하고, 이를 소셜미디어와 연동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24일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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