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뉴스 클리핑

이슈/마케팅

트위터 플릿에 풀스크린 광고 생긴다

트위터 플릿에 풀스크린 광고가 도입된다. 스마트폰 전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새로운 광고 유형이다. 플릿은 트위터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유사한 기능으로, 트윗이나 사진, 비디오 등 게시물을 올리면 24시간 안에 사라진다. 트위터는 광고 추가로 수익 창출을 꾀하고 있다.

>6월 2일 ZDNet

구글, 뉴욕에 첫 오프라인 매장…픽셀폰·핏비트 등 판매

구글이 IT 기기 판매와 서비스 등을 위해 처음으로 정식 오프라인 소매점을 연다.구글은 20일미국 뉴욕 맨해튼의 첼시 지역에 올여름 소매점을 개설하고 구글 픽셀폰과 핏비트의 웨어러블 기기, 노트북인 픽셀북,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홈 기기인 네스트 스마트 온도 조절기 등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매장에서는 또 구글 제품 사용법을 알려주는 워크숍을 열고 제품 수리·문제 해결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5월 21일 연합뉴스

“다시 오디오의 시대 컴백” 자투리 시간 활용하는 MZ세대

시각적인 콘텐츠를 뒤로 하고 귀로만 듣는 오디오 플랫폼이 MZ세대 사이에서 대세다.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도 오디오 콘텐츠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상황. MZ세대는 최소한의 시간으로 많은 활동을 하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모양새다.

>6월 1일 뷰어스

위메프, ‘유료 자물쇠’ 풀고 VIP클럽 무료 개방

유료 멤버십 제도를 도입했다가 1년 9개월 만에 폐지한 위메프가 ‘무료 멤버십’으로 전략을 바꿔 재도전에 나선다. 별도 비용을 지불하지 않더라도 일정한 기준만 충족한 누구에게나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충성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5월 30일 머니투데이

‘취향중시’ 태그니티 마케팅이 진화했다

MZ세대에게 취향 공동체를 중심으로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는 ‘태그니티’ 마케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시태그’와 ‘커뮤니티’의 합성어이다. 자신의 관심사를 드러내는 해시태그가 중요한 마케팅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해시태그를 통해 관심과 공감을 공유하는 공동체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 활동이 활발히 전개됐다.

>5월 20일 비즈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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