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뉴스 클리핑

이슈/마케팅

네이버쇼핑, 유럽-아시아 ‘크로스보더’ 플랫폼 만든다

네이버가 스마트스토어를 앞세워 스페인 시장을 공략한다. 한국과 일본 중소상공인들이 양국 소비자들에게 자유롭게 제품을 팔 수 있는 ‘국가 연결 플랫폼’도 구축기로 했다. 네이버쇼핑이 외국 기업과 소비자까지 연결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추진하는 글로벌 전략 ‘청사진’이 나왔다는 평가다.

 >6월 7일 한국경제

MZ 홀린 ‘실버 파워’ 코믹하고 권위 벗으니 지갑 활짝

시니어 모델이 광고에 나오면 MZ세대의 지갑이 열린다.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는 시니어 모델의 새롭고도 낯선 모습에 재미를 느끼고 푹 빠져들고 있다. 진지할 줄만 알았던 노배우의 관록이 꾸밈없는 말투, 탈권위적 광고 스토리와 맞물려 호감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6월 4일 서울경제

‘명품 판매 플랫폼 성장’ , MZ “앱으로 사는 게 편해요”

MZ세대가 국내 명품 시장에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 등 자유로운 이동이 어려운 가운데, 답답함을 비싼 물품 구매로 해소하고자 하는 욕구와 SNS를 통해 자신의 성공이나 부를 과시하는 ‘플렉스’ 문화가 합쳐져 명품 구매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6월 6일 뉴스웍스

쑥쑥 크는 이모티콘 시장…“MZ세대 ‘큰 손’ 잡아라”

이모티콘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 카카오가 업계 큰 손인 MZ세대를 잡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이모티콘 구독 상품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전용 이모티콘까지 출시하며 더 많은 MZ 유저를 카카오 이모티콘 생태계로 이끌어오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6월 7일 EBN

MZ세대의 새로운 트렌드 ‘리추얼’이 뜬다

지난 1년간 MZ세대라 불리는 2030의 생활패턴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몇 년 전까지 유행했던 ‘욜로’와 ‘플렉스’라는 이기적이고 소비적인 생활이 줄고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습관을 만들어 자기개발하는 ‘리추얼’이 새로운 MZ세대의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6월 5일 시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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