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뉴스 클리핑

이슈/마케팅

인스타그램, ‘릴스’ 길이 60초→90초로 확대

인스타그램이 숏폼 콘텐츠 ‘릴스’의 최대 길이를 60초에서 90초로 늘렸다.메타는 2일 자사 홈페이지에서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 길이가 최대 90초로 늘어나며, 릴스에서 스티커·설문·퀴즈 기능이 추가된다고 알렸다.

>6월 3일 ZD Net Korea

‘트렌드’라면 무조건 OK? 언어 훼손·파괴 심각

방송을 포함한 영상 콘텐츠에서 자막 사용이 일반화되고, 하나의 콘텐츠 마케팅 도구로서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방송 언어의 훼손, 파괴의 정도 또한 심각해지고 있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은 물론, 범위를 넓혀 어린이 프로그램이나 교양, 드라마 심지어 시사토크쇼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국적 불명의 언어들이 넘쳐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6월 6일 데일리안

웃다보면 쇼핑끝 이커머스, 웹예능 콘텐츠로 MZ공략

이커머스 업계가 상품과 콘텐츠를 연계한 웹예능을 선보이며 ‘콘텐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유통업계 ‘큰 손’으로 떠오른 MZ세대가 영상 콘텐츠에 익숙하다는 점을 공략한 것이다.

>6월 6일 파이낸셜뉴스

김연아부터 손흥민까지…금융권 ‘스포츠 마케팅’ 활활

금융권에 ‘스포츠 마케팅’ 대전이 벌어지고 있다. 톱스타를 기용해 광범위한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는데다, 긍정적이고 활기찬 기업 이미지를 쌓을 수 있어서다. 비인기 스포츠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사업에 나서는 금융권도 늘고 있다.

>6월 4일 아시아경제

운동에 빠진 MZ, 전문성 높인 종목별 특화 아이템 주목

2030세대를 중심으로 건강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인기를 끌면서 운동이 주요 트렌드로 떠올랐다. 소셜 미디어에 ‘오운완’, ‘오하운’을 검색하면 약 100만 개의 관련 게시글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패션업계가 각 스포츠 활동별 특화된 기능성을 갖춘 제품 및 전용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6월 3일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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