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다이어트 광고 금지한 美 SNS… 모범 사례 될까?
핀터레스트가 체중 감량과 관련된 모든 광고를 금지하기로 했다. 제품 광고는 물론, 체형에 대한 평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 등이 담긴 광고가 모두 금지된다. 전 세계 4억 5,0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SNS의 과감한 결단에 이용자들은 물론, 건강 관련 단체와 전문가 또한 박수를 보내고 있다.
>7월 15일 헬스조선

네이버 ‘노란딱지’ NG팩터에 떨고 있는 언론
네이버 ‘노란딱지’ 네이버의 NG팩터 도입에 온라인 이슈 기사를 적극 활용하던 언론사들이 불만이다. 네이버는 콘텐츠 제휴 언론사에 지급하던 전재료를 폐지하고 기사 내 광고 수입을 배분하는 것으로 개편했다. 광고 수입 배분 방식이 조회수 경쟁을 부추길 수 있어 네이버가 대안으로 ‘NG팩터’를 도입했다.
>7월 15일 미디어오늘

MZ세대는 틱톡으로 ‘일기’ 쓴다!
최근 ‘MZ세대’사이에서 동영상 플랫폼을 이용해 자신의 일상을 영상으로 만들어 공유하는 활동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3일틱톡이나 1 Second Everyday 같은 앱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마치 한 편의 몽타주로 만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7월 15일 KBS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