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뉴스 클리핑

이슈/마케팅

네이버-이마트 혈맹 가동, ‘지역명물 챌린지’

지난 3월 지분 교환을 통해 혈맹을 맺은 네이버와 이마트가 첫 협력 프로젝트로 중소상공인 사업자 브랜드화를 채택했다. 네이버는 이마트와 함께 푸드윈도의 우수한 지역 명물을 발굴해 브랜드 상품으로 개발하고 오프라인 유통을 지원하는 ‘지역명물 챌린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7월 19일 뉴스1

쿠팡플레이, PC서도 즐긴다

쿠팡은 ‘쿠팡플레이’ PC 버전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쿠팡은 젋은층 1인 가구의 60%만이 TV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PC 버전 출시 이유를 언급했다. 추후 안드로이드 TV 전용 앱도 내놓는다.

>7월 16일 아이뉴스

“MZ세대 입맛 잡아라”… ‘김치전쟁’

김장을 포기하는 ‘김포족’이 느는 등 모여서 김치를 담그는 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데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하면서 사 먹는 김치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다.

 >7월 18일 서울신문

“코로나 무서워서”…핫플 대신 ‘슬세권’ 찾는 MZ세대

MZ세대가 동네 상권으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라 방역 조치가 강화되며 생활 반경이 좁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코로나 여파로 동네 상권의 주 이용자가 젊어지는 모양새다.

>7월 18일 이데일리

“MZ 제대로 홀렸다”…‘1000만 코앞’ 알뜰폰의 역주행

한때 60대 이상 노년층이나 청소년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알뜰폰이 완전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은 물론 편의점, 배송 등 다양한 유통혁신을 펼친 노력 끝에 MZ세대를 끌어당기며 1000만 가입자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7월 17일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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