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요기요 인수한 GS리테일, 퀵커머스 강자로 급부상
GS리테일이 사모펀드와 함께 요기요를 8천억 원에 인수했다. 16,000여 GS25 점포와 기업형 슈퍼마켓 더프레시를 요기요의 60여 개 물류센터와 연동해 시너지 발굴에 나선다. 주문 후 1시간 이내에 배달되는 퀵커머스 시장이 최근 대세인 만큼, GS리테일이 강력한 주자로 급부상했다.
>8월 18일 IT조선

카카오 음, 7월 MAU 5만8천… 3만3천의 클럽하우스 추월
음성 기반 SNS 붐을 일으킨 클럽하우스의 인기가 주춤한 사이, ‘카카오 음’이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카카오 음은 유명 인사 중심으로 토크쇼를 주최하고 130여 명의 카카오 음 공식 인플루언서를 선발해 활동을 지원한다. 향후 개인 간 후원, 티켓 판매 등 수익화 모델도 적용할 계획이다.
>8월 18일 ZDNet

웹툰IP, 제페토에서 메타버스로 확장
네이버웹툰 지식재산권(IP)이 ‘제페토’ 등을 통해 메타버스 콘텐츠로 확장될 예정이다. 네이버웹툰 대표는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네이버웹툰을 영화와 드라마로 영상화는 물론 향후 형제 회사인 제페토 등을 통해 메타버스 콘텐츠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18일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