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뉴스 클리핑

이슈/마케팅

삼성도 메타버스 합류

혁신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자는 취지로 결성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삼성전자가 합류했다. 새로 합류한 주요 기업은 삼성전자, 신한은행, 국민은행, 이노션 등이다. 삼성전자가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것은 메타버스 산업의 성장세가 빨라 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8월 4일 한국경제

네이버, 브랜디와 동대문 패션 일본 진출 속도 낸다

네이버가 커머스 플랫폼 기업 브랜디와 동대문 ‘K패션’을 일본에 선보인다. 브랜디는 네이버로부터 200억 원의 추가 투자를 받아 동대문 풀필먼트 센터를 확대하고 동대문 도소매 판매자들의 상품이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를 기반으로 일본 소비자에게 판매될 수 있도록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8월 4일 아주경제

네이버에서 인물명 검색하면 연관검색어 안 뜬다

네이버는 지난해부터 이용자가 인물명이나 인물명과 결합한 명예훼손·사생활 침해성 키워드를 검색한 경우 연관검색어를 노출하지 않아 왔다. 앞으로는 검색어에 인물명이 포함된 경우 연관검색어 자체를 없애고, 연관검색어에서도 인물명을 제외한다는 방침이다.

 >8월 4일 한국경제

MZ 모객 하려 BTS 빵에 ‘삼전 주식’ 주는 도시락까지

유통업계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고객 잡기에 안간힘이다. SSG는 BTS 에그타르트를 출시했고 이마트24는 편의점의 도시락을 사면 주식 한 주를 주는 ‘주식(株式) 도시락’ 이벤트를 진행했다. 성황리에 종료된 이후에도 고객의 추가 진행 요청이 이어지자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25일 중앙일보pick

코로나 여름나기 돕는 유통가…가족친화적 마케팅 활발

코로나19 사태 이전엔 저녁식사 메뉴를 고민하던 부모들은 이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코로나 일상에 재택근무이든 아니든 자녀와 머리를 맞대고 ‘슬기로운 여름나기’를 해야 하는 부모들을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유통가에서는 가족친화적 마케팅이 한창이다.

 >8월 4일 업다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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