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뉴스 클리핑

이슈/마케팅

“비대면, 프리미엄이 대세” 추석 마케팅 경쟁 본격화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3∼20일 추석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물량은 총 38만 세트로 지난 추석보다 10%가량 늘렸다. 30만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과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 물량도 지난해보다 각각 15%, 20% 늘렸다.

>8월 30일 FETV

주요고객부터 핵심인재’까지… MZ세대가 접수한 유통업계

유통업계는 소비의 큰 손으로 떠오른 소비권력인 MZ세대를 잡기 위해 B급감성의 펀슈머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MZ세대를 대규모 채용하는데 직접 면접관이 되는 등 차세대 성장동력을 넘어 ‘핵심인재’로 유통업계에 자리 잡고 있다.

>8월 30일 매일일보

밤하늘에 뜰 펩시 로고… ‘우주 광고’ 시대 열린다

인공위성 기술의 발달로 머지않은 미래에 전 세계 사람들이 밤하늘에서 기업 광고를 보게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방송·인쇄 등 전통매체에서 PC·모바일로 넘어온 광고 시장이 이제는 초소형 인공위성 ‘큐브샛’을 통해 우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8월 31일 조선비즈

인스타그램, 기존 이용자한테도 ‘생년월일’ 정보 받는다

인스타그램이 이용자들에게 생년월일을 공유하도록 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이 청소년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고자 이런 조처를 내렸다고 추측된다. 인스타그램은 재작년부터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생년월일 정보 제공을 요청해왔다.

>8월 31일 zdnet

한국인이 많이 쓰는 OTT는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OTT 앱은 넷플릭스로 조사됐다. 와이즈앱 조사 결과, 지난 7월에 사용자가 가장 많은 OTT 앱은 ‘넷플릭스’로 사용자가 910만 명이었다. 그 뒤로 웨이브 319만 명, 티빙 278만 명, U+모바일tv 209만 명, 쿠팡플레이 172만 명, 왓챠 151만 명, 시즌 141만 명 순이었다.

>8월 31일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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