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비대면, 프리미엄이 대세” 추석 마케팅 경쟁 본격화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3∼20일 추석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물량은 총 38만 세트로 지난 추석보다 10%가량 늘렸다. 30만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과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 물량도 지난해보다 각각 15%, 20% 늘렸다.
>8월 30일 FETV

‘주요고객부터 핵심인재’까지… MZ세대가 접수한 유통업계
유통업계는 소비의 큰 손으로 떠오른 소비권력인 MZ세대를 잡기 위해 B급감성의 펀슈머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MZ세대를 대규모 채용하는데 직접 면접관이 되는 등 차세대 성장동력을 넘어 ‘핵심인재’로 유통업계에 자리 잡고 있다.
>8월 30일 매일일보

밤하늘에 뜰 펩시 로고… ‘우주 광고’ 시대 열린다
인공위성 기술의 발달로 머지않은 미래에 전 세계 사람들이 밤하늘에서 기업 광고를 보게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방송·인쇄 등 전통매체에서 PC·모바일로 넘어온 광고 시장이 이제는 초소형 인공위성 ‘큐브샛’을 통해 우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8월 31일 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