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유튜브도 거대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변신하는가
구글 산하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유튜브가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사전 정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유튜브에서 보는 장난감이나 디지털 기기를 유튜브에서 바로 사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 있을지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튜브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유튜브를 거대한 상품 카탈로그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10일 디지털투데이

집콕중 MZ세대 불러내기…온택트 놀이터 만드세요
대부분의 브랜드는 미래 고객인 MZ세대와 이야기하고 그들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일종의 관계 맺기를 하고 싶어한다. 브랜드는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을 뜻하는 온택트의 관점에서 온라인으로 MZ세대와 대면하고 연결되려 시도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MZ세대가 특히나 더 모여들게 된 게임 카테고리의 메커니즘, 사고방식과 같은 게임 요소를 접목시킨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게임화)을 마케팅으로 활용한다.
>10월 8일 매일경제

송강호가 게임 광고해도 놀랍지 않은 시대
이제는 어디서나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 광고 시장이 배우들의 격전지가 됐다. 전문가들은 게임업계의 ‘이미지 비즈니스’가 상대적 필요성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연예인을 포함한 셀럽 입장에서는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마케팅이 필요하며, 게임사의 경우 대규모 자금을 동원하더라도 단기간에 효율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10월 8일 블로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