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유통·여행업계, ‘위드코로나’ 골프마케팅 ‘활활’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유통여행업계가 소비 큰 손으로 부상하는 ‘골프족’ 모시기 경쟁에 나섰다. 특히 최근엔 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여행 인구가 골프 인구로 편입되며 국내 ‘골프족’ 연령대가 중장년층을 넘어 MZ세대로 확대되고 있다.
>10월 28일 전자신문
“‘덕질’하기 딱 좋네” 갤플립3 등장에 MZ세대 ‘폰꾸’ 열풍
최근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3의 역대급 흥행 비결로 MZ세대’폰꾸’ 트렌드가 꼽힌다. 폰꾸 열풍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아재폰’ 이미지를 벗고 MZ세대 폰으로 입지를 다질지 주목된다.
>10월 21일 머니투데이픽
패션업계, 웹드라마에 자연스러운 앞광고로 효과 ‘쑥’
국내 유통업체들이 자체 제작한 웹드라마, 예능 등을 통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인위적인 PPL 대신에 상품을 하나의 콘텐츠로 제작, 완성해 선보이며 MZ세대를 적극 공략 중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뒷광고나 맥락 없는 PPL보다는 드러내 놓고 말하는 앞광고가 훨씬 양심적이라는 평가다.
>10월 28일 한스경
MZ세대 온라인 쇼핑… 친구보다 인플루언서 추천 끌린다
MZ세대는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친구보다 인플루언서의 말에 더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에서 제품 구매 시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 MZ세대는 가족(32%), SNS 인플루언서(29%), 친구(22%) 순으로 응답했다. 중장년층에서는 가족(56%)의 영향력이 높았다.
>10월 28일 뉴시스
중국 라이브커머스 열풍, K-뷰티 마케팅의 뉴 트렌드
최근 많은 국내 기업들이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중국 시장 진출하는데 성공하면서 이슈화 되고 있다. 중국은 5G 시대가 도래하면서 정부 차원에서 라이브커머스 및 왕홍경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0월 28일 e대한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