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카카오, 네이버 매출 첫 추월
카카오가 분기 매출에서 네이버를 사상 처음으로 추월했다. 골목상권 침해 논란 속에서도 게임·웹툰을 비롯한 콘텐츠 부문과 결제·금융 서비스 매출이 크게 상승한 결과다. 카카오는 올 3분기에 매출 1조7408억원, 영업이익 1682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11월 4일 매일경제

유튜브서 ‘어린이 유해식품’ 광고 못한다
앞으로 어린이들이 주로 시청하는 TV 방송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뉴미디어에서도 고열량·저영양 식품 광고를 규제한다고 발표했다.
>11월 4일 sbs비즈

지그재그 품은 카카오, 연말엔 ‘패피’ 품는다
지그재그를 품에 안은 카카오가 본격적으로 패션 관련 시스템을 개편하며 연말부터 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카오가 보유한 인공지능 추천 기술과 지그재그가 갖고 있던 맞춤형 광고 시스템의 시너지를 노려 고객들에게 최적의 패션 상품을 추천해준다는 전략이다.
>11월 3일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