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마케팅

인스타그램, 내년 릴스 중심으로 영상 서비스 강화
인스타그램이 내년 자사 숏폼 콘텐츠 플랫폼 릴스를 토대로, 영상 기능에 힘을 준다. 인스타그램이 단순 사진 공유 플랫폼을 넘어, 릴스를 중심으로 모든 영상 서비스를 통합하는 앱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작자 수익 창출을 위한 여러 기능과 도구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2월 29일 ZDNet Korea

‘저격 광고’ 화답… 배민, 2021 패러디 어워즈 공개
단건 배달 전쟁 중인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마케팅에서도 치열한 수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우아한 광진구민 여러분, 쿠팡이츠로 오세요”라는 저격 옥외광고에 오히려 상을 주는 방식으로 대응해 화제다. 저격 광고로 도발한 쿠팡이츠에 비슷한 방식으로 맞서지 않고 오히려 상을 줘 재치 있게 넘긴 것이다.
>12월 29일 아이뉴스24

국내는 좁다… 네이버, 내년도 글로벌 향해 시동
네이버가 새롭게 글로벌 도약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네이버는 한배를 탄 소프트뱅크와 함께 일본 이커머스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포털, 메신저 분야에서 각각 압도적 점유율을 가진 양사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우선 라인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현지 진출에 나선다.
>12월 29일 디지털데일리픽